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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중국 베이징올림픽의 추억
    카테고리 없음 2010. 6. 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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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올림픽에서 강원도 선수들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서울 인천공항까지 가서 이들을 취재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무쟈게 덥고 짜쯩났는데 그래도 이들의 노력이 얼마나 피땀을 흘리는 일인지 알기에 소중한 시간이었다.
    일단 강원도청 역도 사재혁. 이 선수 정말 대단한 선수다. 다음 올림픽에서도 기대된다. 보통 역도선수들은 두번 연속으로 올림픽에 출전해 석권한다는 것이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자기관리가 대단하다고 해야할 듯.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꽃목거리를 하고 호위를 받으며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귀여운 윤진희 선수. 아쉽게도 은메달. 작은 체격에 정말 대단하다.

    이건 덤으로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 황경선씨(고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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