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마을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 이야기.
어제까지만 해도 밤이 싸늘했는데 오늘 기다리던 봄 소식이 들립니다. 춘천 구곡폭포내 목련 꽃이 이제야 조금씩 피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봄은 봄대로 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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