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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이라는데, 아직 젊고 할일도 많은 분 같습니다. 좋은 연주 계속 펼쳐주시길 기대합니다. 한림성심대 한림성심대 조영택 교수의 장녀로 5살부터 바이올린을 시작, 현재 강원대 강사를 맡아 지난 1년간 독일과 한국을 왔다 갔다 했다고 합니다. 7월말 독일에서 귀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