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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창단할 때까지는 스포츠담당 기자였습니다. 혼자 모든것을 해야 하는 상황,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창단 멤버들입니다. 이제는 어느 선수가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