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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교육탐방 뒷담화 (22-1) 스웨덴 명문 쿵슐멘 김나지움 사진만카테고리 없음 2013. 3. 28. 13:07반응형
건물이 세련된 맛은 없죠. 실용적인 느낌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문 뒤쪽에 접견실 같은 장소가 있다.
잘 정리된 책들.
이분이 바로 앞서 설명한 인터내셔널 섹션의 해드.
선생님들의 책상
사물함. 우리나라 사물함이 더 좋죠?
스웨덴에서 또 중요하게 깨달은 사실. 남녀가 아주 평등하다는 것.
강당인데. 예배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 오래된 책상. 100여년은 돼 보였다. 학생회 활동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고등학교 도서관. 대학이 아닙니다.
잘 정리정돈 돼 있다.
사무용품도 한곳에서 잘 사용할 수 있게 정리가 돼 있다.
신발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우편함같기도 하다. 뭔진 정확히 모름.
추운 나라여서인지. 외투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같으면 도난부터 걱정할 텐데. 이곳에서는 그런 걱정은 별로 안하는 듯 도난 사고는 없다고 말했다.
쿵슐멘의 마지막 사진.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이 이뤄졌다.
사람이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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