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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땀이 많이 난다고 해서 어제 저녁(16일) 집사람이 닭백숙을 해줬습니다. 먹을만 하더군요. 닭이 너무 커서 배가 엄청 불렀습니다. 이제는 소화제에 의지 해야 하는 제 위가 안쓰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