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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재즈 선율의 바우터 하멜의 공연. 2009년 8월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팝 재즈 보컬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열렸습니다. 조금 부드러운듯한 음악이 들리네요. 미스터 밀키 보이스라는 별명이 붙은 하멜과 밴드 멤버 5명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밑의 동영상은 바우터 하멜의 대표곡 브리지(Breez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