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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사진을 보고 근래 소식이 없었던 타블로와 봉태규가 춘천마임축제가 갔구나라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춘천마임축제 유진규 예술감독과 사무국 직원들이 이외수 작가에게 인사를 갔다가 우연히 봉태규와 타블로를 만났다고 하네요...장소는 식당이고요. ⓒ춘천마임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