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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를 시작으로 독일 만하임 하이델베르크 등등, 북유럽으로 넘어가 스웨덴에서 초호화 유람선 실야라인을 타고 핀란드로 넘어가 학교를 둘러봤습니다. 10일동안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여운은 정말 길게 남겼습니다. 기사도 다 마무리하고요. 쁘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