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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관령국제음악제 알도파리소 예일대 교수
    카테고리 없음 2009. 8. 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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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쓴 기사가 나온다. 알도파리소(88) 예일대 교수의 열정이 느껴진다. 대관령국제음악제의 특색있는 프로그램 음악학교의 주역이다. 1회 대관령국제음악제부터 교수로 참가해 오고 있다. 한편 교수로 참가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교수가 가르치면 안된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해결이 됐는지 궁금하다.




      그는 정열적이고 유머러스하다. 주위의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힘을 느낄 수 있다. 비록 아흔을 바라보는 고령이지만 그건 문제가 돼 보이지 않는다.





      졸고 있는거 아니다.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학교에서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알도파리소 교수다. 그의 몸짓 손짓하나가 예술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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