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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서면 길 옆 상점에서 복숭아 구매하기
    2015. 9. 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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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은 굉장히 아름다운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가 있습니다. 


    춘천에서 열리는 조선일보 마라톤대회의 코스랑 유사하죠. 호반의 도시라고 불리는 춘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의암댐에서 박사마을로 유명한 서면쪽으로 오랜만에 자동차를 끌고 나왔습니다. 복숭아가 끝물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복숭아를 사야겠네요.





    딱딱한 복숭아보다는 물렁한 것이 더 달더라고요. 맛이 어떠냐고 여쭤 봤더니...


    "그럼 먹어봐야지"


    하시면서 한조각씩 썰어 주셨어요. 역시 산지에서 사는 복숭아는 이런 덤의 매력이 있는것이겠죠.




    울 집사람 몸이 무겁지만 첫째와 둘째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한푼이라도 더 깍기 위해 노력합니다. ㅋㅋ



    아이들은 복숭아보다는 시원한 물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복숭아좀 먹어보고 놀아라~~





    한입 먹은 딸아이.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네요.







    결국 복숭아 한박스 구매 ^^. 셋째 임신했으니 좀 저렴하게 달라고 부탁하는 아내... 똑순이 매력으로 10개 가격에 한 박스를 구매했다는....


    2만원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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